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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꽃은 길을 만들지 않는다
Chapter 02
책나무출판사
|
최우민
|
2013-01-2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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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Chapter 02
시인의 말
목차
1부
길의 힘
스무 살의 노동일기
그래, 나 너
아카시아 숲에서
화장터의 아카시아
그해 겨울
그때 민들레를 불어주어야 했다
소래포구
태종대 1995
어느 날
태종대에서
거울
낙화의 길
새
나무
그해 가을
공존共存과 공전公轉 사이
새벽 해운대
2부
하늘이 가까이 보일 때
주문진
종묘에서
관성
죽은 매미의 하늘
일몰
정류장에서
한강에서
진달래
거미의 좌표
참담한 고해
섬
신길동 골목에서
첫눈
빅뱅을 꿈꾸며
추운 사랑 노래
어떤가 친구
봄날은 간다
3부
지렁이
격포리, 동백 지고
달팽이
꽃들의 땅에 바람 이는 날
철쭉, 시들고
소나기
목련
석공 아사달
사랑초
겨울 만리포
강변 풍경
겨울 한강에서
깨어나는 봄
살구꽃
민들레
세월이 가도
오동도
겨울 아침에 선 나무
4부
모난 돌
자취
이 한 줌의 꽃씨를
여름
어느 지자체 선거철에
우리들의 구조
커피 자판기 앞에서
종로
송년회가 끝나고
버스 안의 안티푸라민 냄새
가난한 그대에게
위아 세일링We are sailing
다홍치마도 밤에 보면 검다
풀잎으로
정오에서 두 시 사이
매미와 하늘
여름 밤
작품 해설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