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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꽃은 길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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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최우민
책나무출판사
모두
평범한 풍경을 은유로 출렁이게 하는 시집 《떨어지는 꽃은 길을 만들지 않는다》 주변의 모든 것은 시가 되고 은유가 된다. 시인이 바라보는 삶은 연민을 낳고, 간절한 시심을 낳았다. 시집을 펴는 순간 시인의 눈으로 출렁이는 세상을 마주보게 될 것이다. 땅이 꽃을 피워내듯, 정직하고 착한 언어가 시를 피우고 따뜻한 울림을 낳았다. 마음을 녹이는 풍경 속으로, 시인이 피운 색색의 꽃밭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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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81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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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Chapter 02
시인의 말
목차
1부
길의 힘
스무 살의 노동일기
그래, 나 너
아카시아 숲에서
화장터의 아카시아
그해 겨울
그때 민들레를 불어주어야 했다
소래포구
태종대 1995
어느 날
태종대에서
거울
낙화의 길
새
나무
그해 가을
공존共存과 공전公轉 사이
새벽 해운대
2부
하늘이 가까이 보일 때
주문진
종묘에서
관성
죽은 매미의 하늘
일몰
정류장에서
한강에서
진달래
거미의 좌표
참담한 고해
섬
신길동 골목에서
첫눈
빅뱅을 꿈꾸며
추운 사랑 노래
어떤가 친구
봄날은 간다
3부
지렁이
격포리, 동백 지고
달팽이
꽃들의 땅에 바람 이는 날
철쭉, 시들고
소나기
목련
석공 아사달
사랑초
겨울 만리포
강변 풍경
겨울 한강에서
깨어나는 봄
살구꽃
민들레
세월이 가도
오동도
겨울 아침에 선 나무
4부
모난 돌
자취
이 한 줌의 꽃씨를
여름
어느 지자체 선거철에
우리들의 구조
커피 자판기 앞에서
종로
송년회가 끝나고
버스 안의 안티푸라민 냄새
가난한 그대에게
위아 세일링We are sailing
다홍치마도 밤에 보면 검다
풀잎으로
정오에서 두 시 사이
매미와 하늘
여름 밤
작품 해설
판권
평범한 풍경을 은유로 출렁이게 하는 시집 《떨어지는 꽃은 길을 만들지 않는다》
주변의 모든 것은 시가 되고 은유가 된다. 시인이 바라보는 삶은 연민을 낳고, 간절한 시심을 낳았다. 시집을 펴는 순간 시인의 눈으로 출렁이는 세상을 마주보게 될 것이다. 땅이 꽃을 피워내듯, 정직하고 착한 언어가 시를 피우고 따뜻한 울림을 낳았다.
마음을 녹이는 풍경 속으로, 시인이 피운 색색의 꽃밭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자 : 최우민
1966년 전남 여수 출생
1991년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졸업
2008년 솟대문학 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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