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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재미있게 읽는 조선왕조 오백년 야사

박찬희 | 꿈과희망 | 7,000원 구매

0 0 968 12 0 1 2013-02-11

조선왕조 오백년의 역사를 이끌어온 사람들은 누구일까. 업적을 남긴 사람. 역사를 거스른 사람. 밤의 역사를 움직인 여인들.역사 속의 슬픈 주인공들. 이들 모두 조선왕조가 이어져 오는 동안 그들나름대로의 흔적을 남기면서 역사를 움직여 왔다. 그 숨겨진 역사가 우리 앞에 펼져진다.

어린왕자

생 텍쥐페리 저/김은영 역 | 꿈과희망 | 3,000원 구매

0 0 810 7 0 10 2013-02-11

사람에 따라 별빛은 서로 다른 존재야. 여행하는 사람에게 별은 길잡이야.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하늘에서 빛나는 희미한 불빛에 불과해. 학자인 사람에게는 연구 대상이고, 내가 아는 사업가에겐 재산이야. 하지만 모든 별들은 말이 없어. 아저씬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별들을 갖게 될 거야... 포켓북 사이즈로 아담하게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어린 왕자』를 만날 수 있다. 영문 동시 수록.

꿈해몽

김태균 | 올댓북 | 3,200원 구매

0 0 1,903 11 0 4 2013-02-11

인생의 지혜를 얻게 해준 꿈해몽의 결정판『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보는 꿈해몽』. 살아서도 꿈을 꾸고, 잠을 자면서도 꿈을 꾸는 인간은 '꿈꾼 자만이 성공한다'는 명언처럼 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은 태몽이나 길몽으로 통해 예로부터 꿈을 예지몽으로 삼아왔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꿈해몽을 만나며, 삶의 지혜를 얻도록 안내한다.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한 마디

조병묵·조동환 | 꿈과희망 | 6,600원 구매

0 0 1,355 98 0 0 2013-02-11

대한민국은 지금 교육 전쟁중이다. 누구를 위해서 싸우고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지조차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온 나라 사람들이 교육에 매달려 있고, 그러다 보니 집집마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교육비를 대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했다. 절대 하루아침에 완벽한 교육을 이룰 수는 없다. 아무리 급하다고 실을 바늘에 묶어서 사용할 수는 없지 않은가. 한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사교육을 잘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 교육에만 의존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가정과 학교, 사회가 정성을 다해야만 올바른 사람 하나를 길러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나라는 지식인을 길러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공부만 잘 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세상, 공부를 잘..

한 손에 잡히는 사자성어

한자생활연구회 | 올댓북 | 3,500원 구매

0 0 964 18 0 2 2013-02-11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 수록집. 신문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상황에 맞게 사자성어들을 정리했다.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 수록집. 신문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상황에 맞게 사자성어들을 정리했다.

조선의 연애 비화 48가지

김만중 | 올댓북 | 5,000원 구매

0 0 897 59 0 0 2013-02-11

500여 년의 기나긴 세월을 유교 이념으로 다스려온 조선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여자들은 숨막히는 세월을 보내야 했다. 유교의 틀 속에 갇혀 살아야 하는 조선의 여인들은 자신의 감정까지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사랑조차도 다른 이의 결정에 따라야 했다. 그러나 아무리 막으려 해도 사람의 감정까지는 막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사람의 마음까지 유교의 잣대로 좌지우지하려는 시대를 살면서 많은 여인들은 때로는 자기의 감정이 시키는 대로, 때로는 무너질 것 같지 않은 높은 마음의 벽을 뛰어넘곤 했다. 숨겨진 조선의 연애 비화 48가지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 속에서도 높기만 한 유교의 벽 앞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맞서 자신의 사랑을 위해 애썼던 숨겨진 연애 비화를 ..

내 나이 서른

강윤경 | 도서출판 동아 | 3,600원 구매

0 0 724 19 0 3 2013-02-11

사랑엔 국경도 없고, 인종도 없고, 나이도 없다지? 연상 연하 커플은 어때? 거기에 여자가 남자보다 7살이나 많고 그 남자가 막내 동생의 친구라면? 더욱이 그 남자와 어느 날 한 이부자리에서 일어났다면? 그런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서른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어제까지만 해도 '그 녀석'이던 그 애가 오늘은 내 눈에 '남자'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