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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지혜의 바다'라고 불리는 탈무드는 방대한 내용과 심오한 뜻을 담고 있다. 종교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 풍습, 삶과 교육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내포한다.
'지혜의 바다'라고 불리는 탈무드는 방대한 내용과 심오한 뜻을 담고 있다.
종교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 풍습, 삶과 교육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내포한다.
편자 : 김지용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였다. 취재기자, 출판사 편집장, 웹마스터 등의 직업을 거쳤으며 현재는 책을 편집하는 일을 하는 한편 삶의 의미를 묻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의식의 두 얼굴』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쓰거나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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