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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중국

중국, 앞으로의 5년이 세계를 좌우한다 지금 전 세계가 가장 궁금해하는 중국경제의 앞으로 5년을 조망하며 과연 중국경제가 경착륙할지, 미국과 유럽의 시대를 중국이 대신할 수 있을지, G1을 꿈꾸는 중국의 앞으로 5년간 경제전략은 무엇인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등 우리가 궁금해 하는 중국경제애 대한 모든 것을 샅샅이 분석해놓은 책이다. 이 책은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저자 이기도한 중국 전문가인 전병서 교수의 주도로 한국과 중국의 대학교, 연구소, 금융기관, IT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상하이 푸단대 경제학원과 관리학원 출신의 석박사들이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내놓은 결과물로 여러 주제를 담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국의 5년 후 청사진을 담고 있는 7대 신성장산업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앞으로의 5년이 세계를 좌우한다 지금 전 세계가 가장 궁금해하는 중국경제의 앞으로 5년을 조망하며 과연 중국경제가 경착륙할지, 미국과 유럽의 시대를 중국이 대신할 수 있을지, G1을 꿈꾸는 중국의 앞으로 5년간 경제전략은 무엇인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등 우리가 궁금해 하는 중국경제애 대한 모든 것을 샅샅이 분석해놓은 책이다. 이 책은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저자 이기도한 중국 전문가인 전병서 교수의 주도로 한국과 중국의 대학교, 연구소, 금융기관, IT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상하이 푸단대 경제학원과 관리학원 출신의 석박사들이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내놓은 결과물로 여러 주제를 담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국의 5년 후 청사진을 담고 있는 7대 신성장산업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는 중국의 경제개발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정책 입안자, 산업 관계자, CEO, 경제 연구원들도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책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중국의 성장방향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전망이다. 수출에서 내수로, 국부에서 민부로, 굴뚝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경제의 틀을 완전히 바꿀 계획이다. 최근 수년간 중국 경제성장의 수익을 최대한 누려왔고 앞으로도 누려야 할 한국으로서는,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모하려는 중국의 야심 찬 포부를 하루빨리 파악하는 것만이 향후 5년, 나아가 10년을 대비하는 최선의 길이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5년 후 중국이 아닌 5년 후 한국경제의 모습을 조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저 : 전병서 중국의 정치 중심지인 베이징의 최고 명문대학 칭화대학(大)과 금융 중심지인 상하이의 최고 명문대학 푸단대학(旦大)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하이 푸단대 재정금융 전공 박사과정과 베이징사범대(北京范大)증권투자전공 박사과정에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자본시장 개방, 위안화 국제화, 중국 성장산업 연구다. 외환은행, 대우증권, 한화증권에서 애널리스트와 IB(투자은행) 뱅커로 25년간 근무했으며, 대우증권 리서치 본부와 IB 본부의 상무를 거쳐 한화증권 리서치 본부 전무를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중국경영학과(C-MBA) 겸임교수로 <중국주식투자론>을 강의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국내 투자가는 물론 전 세계 펀드매니저들로부터 베스트라는 찬사를 들으며 애널리스트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명성을 날렸다. 애널리스트 시절 커버했던 종목의 시가총액이 한국 전체 시가총액의 40%에 달하기도 했다. 1999년 한국증시를 움직이는 FM, 애널리스트 111인과 스타 중의 스타 9인(조선일보)에 선정됐고, 홍콩 ≪아시아머니≫ 지가 선정한 베스트 컨트리 애널리스트(1999), 펀드매니저가 뽑은 베스트 애널리스트(2000, 경향신문), 펀드매니저가 뽑은 한국 최고의 IT 애널리스트(2001, 한겨레 IT),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이 선정한 IT 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1996~2001)에 선정되는 등 애널리스트로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우증권 리서치 본부장 시절부터 중국 연구를 시작했으며, IB 본부장 시절에는 한국 최초로 중국기업 한국상장 업무를 시작했고, 중국의 부동산투자, 선박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한화증권 리서치 본부장 시절에는 한국 IB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리서치팀을 만들어 본격적인 중국 리서치를 시작한, 명실공히 중국 자본시장 분야에 관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다. 현재 네이버(NAVER) 증권 분야 전문가 투자전략 란에 <안정적인 성공투자>라는 타이틀로 중국경제와 증시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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