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몸에 밴 습관은 바꾸기가 힘든 것처럼 말버릇도 습관이 되면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욕은 나의 삶을 망치는 아주 나쁜 습관이고, 다른 사람을 해치는 폭력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 꼭 바로잡아야 하지요. 『왜 욕하면 안 되나요?』는 김태광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왜 욕을 하면 안 되는지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설명하는 책입니다. 특히 파트2에서는 욕을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바른 말을 배우고, 인성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글 : 김태광 대구에서 태어나 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경영학 석사 과정에 있다. 대학 졸업 후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문화예술경영 등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여 집필과 강연으로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 컨설턴트를 꿈꾸는 저자는 꿈과 비전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삼성카드,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군산대학교,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중고등학교, 사회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특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김태광비전연구 소장으로 있으면서 김태광비전아카데미, 내 인생의 반전을 위한 첫 책 쓰기 워크숍도 운영하고 있다. 종이에 꿈과 목표 목록을 쓰고 글을 쓴지 3년 대구에서 태어나 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가난했던 탓에 중학교 때부터 신문배달, 주유소 아르바이트, 막노동, 전단지 돌리기, 피자가게 아르바이트, 공장 생활을 전전했다. 심지어 그는 스무 살 시절, 주유소에서 트럭에 휘발유를 주입하다 월급도 받지 못한 채 쫓겨나기도 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수백 군데의 회사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뒤 심한 좌절에 빠져 있던 어느 날 문득 마음속에 온통 나는 안 돼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성공 대가들의 저서들을 닥치는 대로 읽으며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했다. 그때 읽었던 3,000권이 넘는 책은 그를 작가로 거듭나게 했다. 글을 쓴지 3년 만에 작가의 꿈을 이루고 9년 만에 중국과 대만, 태국 등에 저작권이 수출되었고, 10년 만에 초등학교 4학년 도덕교과서에 글이 수록되었다. 2011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청소년에게 영향력 있는 작가 에 선정되었으며, 35세에 저서 100권을 집필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개인부문 대상 수상 및 한국기록원(KRI)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아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SBS PLUS 선우선의 「돈의 교본 사파이어」, SBS 라디오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 MBN 매일경제신문, 「라디오, 책을 만나다」 등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