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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내 꿈을 설계했을 뿐이다!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세계 각국 천재들이 지식 경연을 벌이는 TED 2011 컨퍼런스에 한국인 최초로 홍원서 버지니아 공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가 과학계를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으로 뽑은 천재 로봇 공학자이다. 또한 그는 2009년에는 앞을 보지 못해도 운전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에 성공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연구하는 젊은 과학자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가 TED 2011 컨퍼런스에서 보여준 18분의 마법, 그리고 그의 공부 인생이 보여준 마법을 소개해 한국의 청소년들, 더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공부의 즐거움과 열정의 마법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전할 것이다. 당신의..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내 꿈을 설계했을 뿐이다!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세계 각국 천재들이 지식 경연을 벌이는 TED 2011 컨퍼런스에 한국인 최초로 홍원서 버지니아 공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가 과학계를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으로 뽑은 천재 로봇 공학자이다. 또한 그는 2009년에는 앞을 보지 못해도 운전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에 성공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연구하는 젊은 과학자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가 TED 2011 컨퍼런스에서 보여준 18분의 마법, 그리고 그의 공부 인생이 보여준 마법을 소개해 한국의 청소년들, 더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공부의 즐거움과 열정의 마법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전할 것이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지금을 살아가는 한국의 청소년들은 그 꿈을 찾지도, 심지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공부하는 기계로, 경쟁에만 내몰리고 있다. 왕따, 학교폭력, 대학 입시, 취직난에 낭떠러지로만 내몰리는 우리의 아이들과 대학생들에게 전하는 열정의 마법!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지키고 따라가라. 그러면 행복해질 것이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지성, 천재 과학자 데니스홍에게 배우는 공부의 즐거움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열정의 마법!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한 연구자이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이자, 로봇공학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학의 태두인 홍용식 박사의 둘째 아들로 미국에서 세 살 때 한국으로 돌아와 고려대 3학년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갔다. 퍼듀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텍에서 로봇 연구소 로멜라를 만들어 지금은 자연의 원리를 적용시킨 로봇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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