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1 0 0 0 0 0 11년전 0

악동이야기

어른들의 위선과 세상의 편견을 향해 통쾌한 펀치를 날린다! 독일 작가 루드비히 토마의 대표작. 작가는 이 책에서 루드비히 토마라는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 속 주인공에게로 옮겨놓는다. 악동 루드비히의 눈을 통해 바라본, 순수함과 용기를 잃어버린 어른들의 세계를 그렸다. 작가는 어른들의 위선과 세상의 편견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다. 청소년과 그 시절을 기억하는 어른들 모두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성장소설이다.
어른들의 위선과 세상의 편견을 향해
통쾌한 펀치를 날린다!

독일 작가 루드비히 토마의 대표작. 작가는 이 책에서 루드비히 토마라는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 속 주인공에게로 옮겨놓는다. 악동 루드비히의 눈을 통해 바라본, 순수함과 용기를 잃어버린 어른들의 세계를 그렸다. 작가는 어른들의 위선과 세상의 편견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다. 청소년과 그 시절을 기억하는 어른들 모두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성장소설이다.

저자 : 루드비히 토마 (Ludwig Thoma)
독일의 소설가, 극작가. 필명은 피터 슐레밀이며 바이에른 출생이다. 산림 감독관의 아들로 태어나, 뮌헨에서 법률을 공부한 뒤 1894년에 변호사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바이에른 사람들의 속물근성반동성 등을 날카롭게 풍자하여 바이에른 향토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주의풍에 기반을 둔, 거칠고 유머러스하며 아이러니컬한 그의 필치는 바이에른 농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생명력있게 전달해준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