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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피넬라

귀여니 첫 판타지 소설! 각종 영화, 뮤지컬, 드라마 원작자로 잘 알려진 작가 귀여니가 3년간의 침묵 끝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학창시절의 판타지에 대한 동경과 감성을 되살려 완성시킨 첫 작품 『팜피넬라』「퀸트 성 꼭대기의 비밀」은,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로 여주인공 팜피넬라가 세상과 낯선 만남을 갖고,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판타지 소설이면서도 색다르게 '사랑'이 거추장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어, 모험이 펼쳐지는 스펙터클을 읽어가는 내내 풋풋하고 따뜻한 감성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여성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판타지, 판타지 동화적 성격을 갖추고 있다.
귀여니 첫 판타지 소설!
각종 영화, 뮤지컬, 드라마 원작자로 잘 알려진 작가 귀여니가 3년간의 침묵 끝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학창시절의 판타지에 대한 동경과 감성을 되살려 완성시킨 첫 작품 『팜피넬라』「퀸트 성 꼭대기의 비밀」은,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로 여주인공 팜피넬라가 세상과 낯선 만남을 갖고,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판타지 소설이면서도 색다르게 '사랑'이 거추장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어, 모험이 펼쳐지는 스펙터클을 읽어가는 내내 풋풋하고 따뜻한 감성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여성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판타지, 판타지 동화적 성격을 갖추고 있다.

글 쓰는 걸 최고의 즐거움으로 알고 집필의 끈을 놓지 않은 작가. 현재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방송구성작가예능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고등학교 때 인터넷에 연재한 <그놈은 멋있었다>를 비롯해 총 8편의 소설을 썼으며, 이 소설들이 중국 일본 태국에 번역 출간되면서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소설을 원작으로 3편의 영화가 만들어졌고,<늑대의 유혹>은 2011년 뮤지컬로 공연되었으며, 2012년에는 드라마로도 선보인다. 여성 감성코드의 키워드를 잘 찾아내고 묘사하는 소설에 장점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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