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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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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론
김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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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군자(君子)와 도인(道人)을 거울삼아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다 유가와 도가. 이른바 동양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사상은 비단 한 개인의 작품은 아니다. 유가는 공자와 맹자를 위시하여 수많은 제자들이 키워나간 결실이며 도가는 노자와 장자를 따르는 학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공맹사상, 노장사상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은 각 사상의 중추에 그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저서가 유가와 도가의 핵심을 이루고 있기에 책을 만나면 그들을 만나고, 그들을 만나면 동양을 지배하는 두 가지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몇 천 년에 걸쳐 쓰인 대다수의 글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테마는 행복이다. 결국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제반 조건이 무엇이냐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다른 생각들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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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04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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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깨달음을 본받다, 논어
001 명분이 바르지 아니하면 말이 이치에 맞지 않다
002 기왕 온 바에는 마음을 편히 가지다
003 옳은 것도 없고 옳지 않은 것도 없다
004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005 말을 살피고 얼굴빛을 관찰하다
006 하늘에 죄를 짓다
007 말만 듣고 사람을 천거하지 않으며 사람만 보고 그 말을 버리지 않는다
008 꾸밈과 바탕이 알맞게 어우러져야 군자라 할 수 있다
009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망치게 된다
010 함부로 지껄이거나 웃지 않다
011 자기를 수양하며 공경스러운 태도를 지니다
012 세 번 생각한 뒤에 행동하다
013 군자는 무리를 이루되 사사로이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014 허물을 줄이고자 애쓰지만 잘 안 된다
015 텅 빈 듯 아는 것이 없다
016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017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은 잘할 수 있다
018 추구하는 길이 다르면 함께 일을 도모하지 말라
019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
020 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여 현혹됨이 없다
021 일에는 민첩하면서도 말을 삼가다
022 상대편에 대한 적절한 대접
023 얻지 못하여 염려하고 얻고 나서는 잃을까 근심한다
024 제후들과 아홉 차례 걸쳐 동맹을 맺다
025 군자는 곤궁해도 잘 견디지만 소인은 곤궁에 처하면 못 하는 짓이 없다
026 늙어 가는 것도 알지 못한다
027 일을 잘하려면 먼저 그 연장을 날카롭게 해야 한다
028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029 꽃을 피웠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다
030 하늘이 나를 버리다
031 학문적 수양이 찬란하다
032 가까이 있는 자에게는 기쁨을 주고 멀리 있는 자는 찾아오게 하라
033 우러러볼수록 더욱 높은 곳에 있고 뚫어 볼수록 더욱 굳세다
도를 꿈꾸다, 장자
001 편안한 마음으로 때를 받아들이다
002 소문이 빠르게 전파되거나 물건이 감쪽같이 사라지다
003 처음과 끝을 알지 못하다
004 재주 있는 사람이 쓰이지 못함
005 넋을 잃고 우두커니 있다
006 물고기를 잡고 통발을 잊다
007 무턱대고 남을 흉내 내다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다
008 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아니하다
009 추악함을 신기함으로 바꾸다
010 경계하고 신중히 대하다
011 적적할 때 사람이 찾아오는 것을 기뻐하는 마음
012 큰 어려움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다
013 사방에 가득하다
014 갈수록 나빠지다
015 기술이 숙달되어 경지에 이르다
016 갈고리를 훔친 자는 처형을 당하고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되다
017 흐르는 물에는 자신을 비춰보지 못한다
018 인의와 시비의 기준
019 불가능한 일
020 오래 살면 욕볼 일이 많다
021 겉으로는 그래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022 눈앞의 이익에만 연연하여 등 뒤의 위험을 모르다
023 피할 수 없는 일
024 대롱으로 하늘을 엿보고 송곳으로 땅을 찌르다
025 마음으로만 깨달을 수 있을 뿐 말로는 전하기 어렵다
026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때로는 어느 것보다 유용하게 쓰인다
027 그대는 물고기가 아닌데 어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안다 하는가
028 유능한 사람일수록 많은 일을 한다
029 소문이 빠르게 전파되거나
030 뜻밖의 화를 입다
031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땅 두터운 줄 모르다
032 성공하면 왕, 실패하면 도적
033 메아리처럼 다시 돌아오다
덕을 이야기하다, 맹자
001 반드시 지나야 하는 길
002 분을 숨기지 아니하고 원한을 품지 않는다
003 컴퍼스와 곱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각형과 원을 정확하게 그릴 수 없다
004 이랬다 저랬다 하다
005 (군대를 환영하기 위한) 소쿠리 밥과 항아리 국
006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다
007 적은 인원이 많은 인원을 당해낼 수 없다
008 크고 강한 기
009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010 단호히 거절하다
011 마음으로 애쓰는 자는 남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다
012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한다
013 문득 깨우치다
014 털끝만 한 것까지도 똑똑히 살피다
015 변변치 못한 자의 용기
016 궁할 때는 자신만 선하게 하고 잘 되면 천하를 선하게 한다
017 자기 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018 하늘이 중대한 임무를 맡기려고 하는 사람
019 왕이 좌우만 보고 딴 것만 말하다
020 일정한 생업이 없는 사람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021 급하게 일을 서두르다 오히려 그릇되게 하다
022 한 사람은 가르치고 여러 사람은 떠들며 방해하다
023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려움이나 화를 남에게 떠넘기다
024 나는 물고기도 좋고 곰 발바닥도 좋다
025 한 달에 닭 한 마리를 훔치다
026 지위는 낮으나 말은 높다
027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허물을 고치다
028 지나치지 않다
029 자신도 사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쳐 깨닫게 하려 한다
030 일찍이 큰 바다를 본 적이 있어서 보통 하천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다
031 말하지 않아도 분명하다
032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의 원인을 찾다
033 남의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이다
군자(君子)와 도인(道人)을 거울삼아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다
유가와 도가. 이른바 동양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사상은 비단 한 개인의 작품은 아니다. 유가는 공자와 맹자를 위시하여 수많은 제자들이 키워나간 결실이며 도가는 노자와 장자를 따르는 학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공맹사상, 노장사상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은 각 사상의 중추에 그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저서가 유가와 도가의 핵심을 이루고 있기에 책을 만나면 그들을 만나고, 그들을 만나면 동양을 지배하는 두 가지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몇 천 년에 걸쳐 쓰인 대다수의 글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테마는 행복이다. 결국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제반 조건이 무엇이냐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다른 생각들로 누군가는 스승의 언행을 기록해 본받기를 권하며 누군가는 우화나 일화를 통해 한 번 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보다 널리, 오랫동안 존재하기를 바라며 누군가 는 펜을 든다.
그렇게 쓰인 수 없이 많은 책들 중에 명저를 고르고 그 명저들 중에서도 경전에 해당하는 책을 뽑은 뒤 단지 몇 개의 명언만을 엄선했다. 각각의 명언들이 남게 된 배경과 맥락을 밝히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어떤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는지를 소개함으로써 다시 한 번 명언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단 한 권의 책에 공자와 맹자, 장자의 모든 것을 풀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논어』『장자』『맹자』에서 성현들이 추구해왔던 것이 무엇이며 어떤 것을 말하고자 했는지를 밝히는 실마리가 될 만한 명언들이 수록되어있다. 고르고 골라 핵심만이 남은, 뼈대만이 남은 생각들을 보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는 독자의 몫이므로 실제 이 책의 구성은 명언의 해석과 관련된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그리고 명언의 이해라고 볼 수 있다.
저자 : 김세중
저자 김세중 [편저]은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 평생 교육 기구에서 연수 부장과 한국 청소년 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 청소년 신문 기획 실장 및 총괄 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교양의 즐거움』,『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긍정의 삶』,『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지혜의 칼』,『무소유』,『고전 카페』등 여러 권의 인문 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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