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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중국에 조공을 받을 것인가, 줄 것인가? 중국경제 분야의 칼럼니스트 전병서가 중국의 금융전략을 밝히는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25년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저자 특유의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관점, 그리고 뛰어난 분석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금융시장을 진단하면서 금융미래를 전망한다. 중국의 금융시장의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문화적, 역사적, 경제적으로 분석하면서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은행'으로 도약하는 중국의 금융전략을 신랄하게 밝혀내고 있다. 또한 다시 중국의 조공국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한 한국의 금융전략을 모색한다.
중국에 조공을 받을 것인가, 줄 것인가?

중국경제 분야의 칼럼니스트 전병서가 중국의 금융전략을 밝히는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25년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저자 특유의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관점, 그리고 뛰어난 분석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금융시장을 진단하면서 금융미래를 전망한다. 중국의 금융시장의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문화적, 역사적, 경제적으로 분석하면서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은행'으로 도약하는 중국의 금융전략을 신랄하게 밝혀내고 있다. 또한 다시 중국의 조공국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한 한국의 금융전략을 모색한다.
중국의 정치 중심지인 베이징의 최고 명문대학 칭화대학과 금융 중심지인 상하이의 최고 명문대학 푸단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하이 푸단대 재정금융 전공 박사과정과 베이징사범대증 권투자전공 박사과정에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자본시장 개방, 위안화 국제화, 중국 성장산업 연구다. 외환은행, 대우증권, 한화증권에서 애널리스트와 IB(투자은행) 뱅커로 25년간 근무했으며, 대우증권 리서치 본부와 IB 본부의 상무를 거쳐 한화증권 리서치 본부 전무를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중국경영학과(C-MBA) 겸임교수로 <중국주식투자론>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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