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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

알고 있는 듯 하면서 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의 바람입니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잡지, 인터넷 등으로부터 무수히 발신되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는 모두가 사실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의학지식을 사진 사람이 볼 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되는 정보나 오히려 건강을 해칠지도 모르는 신빙성 없는 정보, 상품을 팔기 위해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은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붐」을 타고 아무거나 시도해 보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매스컴에서 들려오는 건강정보 등에 휩쓸리거나, 일단 병원에 가기만 하면..
알고 있는 듯 하면서 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의 바람입니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잡지, 인터넷 등으로부터 무수히 발신되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는 모두가 사실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의학지식을 사진 사람이 볼 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되는 정보나 오히려 건강을 해칠지도 모르는 신빙성 없는 정보, 상품을 팔기 위해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은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붐」을 타고 아무거나 시도해 보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매스컴에서 들려오는 건강정보 등에 휩쓸리거나, 일단 병원에 가기만 하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는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없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항간에 떠도는 건강정보의 진위를 가릴 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에 의지할 수 있는 의사를 선정해 두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사람 몸의 기초적인 구조에 대해서도 알아 두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은 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지식부터 몸의 구조에 관한 QA, 응급시의 처지까지 병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건강 상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낄 때, 병원에 가기 전에, 약을 먹기 전에 한 번쯤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라며, 이 책이 당신의 「건강지킴이」가 되길 바랍니다.
저자 : 쓰루미 다카후미
1948년 이시카와현 출생. 스루미 클리닉 원장. 가나자와의대 졸업후, 하마마쯔의대에서 연수근무. 그 후 서양의학에 만족하지 않고, 동양의학(중의학), 침구, 근진단법, 식양법 등을 공부, 다시 미국의 故에드워드 하웰 박사의 산소영양학을 배우고,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통합한 환자우선의 「질병 치유 의료」에 매진한다. 현재 미국의 최신 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궁극적 식양생법」에 따른 「치유 메커니즘」에 입각하여 환자들에게 맞는 최상의 조합을 제안하고 있다. 주된 저서로 「슈퍼 산소의료」 「현대판 음식양생법」 「암을 이기는 대체의학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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