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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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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MB
취미생활
쓰루미 다카후미 저/ 이혜숙 역
부광
모두
알고 있는 듯 하면서 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의 바람입니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잡지, 인터넷 등으로부터 무수히 발신되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는 모두가 사실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의학지식을 사진 사람이 볼 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되는 정보나 오히려 건강을 해칠지도 모르는 신빙성 없는 정보, 상품을 팔기 위해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은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붐」을 타고 아무거나 시도해 보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매스컴에서 들려오는 건강정보 등에 휩쓸리거나, 일단 병원에 가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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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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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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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Chapter 02
저자의 글
목차
CHECK 1 새삼스레 물을 수도 없다! 의사에게 가기 전 병원 선택법
「진단서」는 왜 비쌀까?
증상이 있을 때에 진찰을 받는다
「대학병원」에 가야 할까? 「개인병원」에 가야 할까?
「진료의뢰서」는 가지고 가는 게 좋을까?
「건강진단」 수치를 「작년」과 비교한다
병원에 갔을 때의 체크포인트는?
「선택해서는 안 될 병원」의 체크포인트
간호사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주치의를 선택하는 포인트는?
발열에 대해 설명하는 방법에도 요령이 있다
청진기를 갖다 대었을 때 호흡은 어떻게 할까?
자신의 병에 대해 공부한다
텔레비전의 건강 프로그램에 현혹되지 않는다
CHECK 2 먹고 난 후에는 이미 늦다! 올바른 약 복용법
Q. 누운 채로 약을 먹어도 될까?
Q. 식전에 먹는 약을 식후에 먹어도 문제 없을까?
Q. 당뇨약은 식사를 하지 않아도 먹는 게 좋다?
Q. 한약은 왜 식전에 먹을까?
Q. 하루 한 번 먹는 약은 언제 먹을까?
Q. 기침약을 먹으면 안 되는 기침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Q. 안약을 넣는 방법?
Q. 귀약을 넣는 방법?
Q. 같은 약을 먹어도 잘 듣는 사람과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
Q.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약이 잘 안 듣는다?
Q. 담배를 피는 사람은 약이 잘 안 듣는다?
Q.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
Q. 미네랄 워터로 약을 먹으면 안 된다?
Q. 마늘을 먹고 난 후 감기약을 먹으면 안 된다?
Q. 먹은 약은 몸의 어디에서 효과가 나타날까?
Q. 양약과 한약은 어떻게 다를까?
Q. 약국과 약방은 어떻게 다를까?
CHECK 3 그게 정말이야? 의외로 몰랐던 신체의 신비
「목젖」은 왜 있을까?
열이 나면 왜 관절이 아파질까?
피는 붉은데 혈관이 푸르게 보이는 건 왜일까?
심장은 전기신호를 보낸다?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건 위가 방귀를 꼈기 때문?
체온은 몇 도까지 올라가나?
손가락 관절에서 뚜둑뚜둑 소리가 나는 것은 왜 일까?
늑골은 호흡할 때마다 각도가 변한다?
기침을 하면 가래가 나오는 건 왜일까?
뼈는 계속해서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사실일까?
팔꿈치를 부딪쳤을 때에는 왜 전기가 느껴질까?
이는 잘 사용하면 80년은 간다!
물 1리터는 못 마시는데, 맥주 1리터는 어떻게 마실 수 있을까?
혀를 깨물어서 「죽는다」라는 말은 정말일까?
여드름은 짜면 안 된다는데
피곤할 때면 단 것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피임약을 먹으면 정말로 살이 찔까?
상처에서 나오는 고름의 정체는?
사랑니가 나는 사람, 안 나는 사람
저혈압인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평발은 쉽게 지친다?
눈물은 왜 바로 증발하지 않을까?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왜 귀가 아플까?
나이를 먹으면 멀미를 안 하게 된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나오기까지
음식이 소화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
키스로 충치가 옮을까?
구토하는 것은 유해물질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간장은 잘라내도 다시 원래대로 회복된다!
재채기 속도는 시속 160킬로미터!
콧물, 코딱지의 정체는?
소변의 원료가 되는 「원뇨」란 뭘까?
나이를 먹으면 왜 귀가 멀어질까?
배꼽은 왜 있는 걸까?
딱딱한 귀지와 축축한 귀지의 차이는?
반사란 뭐지?
지방은 운동을 시작한 직후부터 연소한다!
라면을 먹으면 왜 콧물이 나올까?
「응급 상황에 나타나는 괴력」은 가능한 일일까?
손에 땀을 쥔다…… 식은땀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혓바늘이 돋는 건 내장이 나쁘기 때문?
남성의 고환은 왜 사타구니에 달려 있는 걸까?
이가 빠지고 다시 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사람은 왜 코를 고는 걸까?
하품 메커니즘은 뇌와 관련이 있다?
CHECK 4 한번 걸리면 낫지 않는다? 생활습관성병에 대한 기초지식
당뇨병 - 생활습관성병의 “대명사”
뇌졸중 - 뇌의 혈관이 파괴된다
심장병 - 혈관의 노화가 일으킨다
고지혈증 - 혈액 속의 지질이 늘어난다
고혈압 - 혈관이 너덜너덜해진다
비만 - 합병증이 있으면 비만증
CHECK 5 과연 그렇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혈압은 언제 재면 정확한 수치가 나올까?
조깅을 피해야 할 시간대는?
우유는 사실 몸에 안 좋다?
수치가 얼마일 때 저혈압?
백내장과 녹내장의 차이는?
귀에 물이 들어가면 잘 안 빠지는 이유는?
여성에게 많은 「냉방병」은 병명일까?
욕조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것은 몸에 안 좋다?
자다가 뒤척일 때도 방법이 있다?
좋은 사마귀와 나쁜 사마귀의 차이는?
소아과는 몇 살까지 다니나?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중 몸에 좋은 것은?
숙면을 취하려면 침대보단 딱딱한 이불에서
「음주」는 간장에 안 좋다?
「간 휴일」은 일주일에 몇 번 필요할까?
탄 고기는 몸에 나쁜가?
스트레칭은 어느 정도 참고 하는 게 좋을까?
타박상에는 냉찜질? 아니면 온찜질?
주사 맞은 날은 목욕하면 안 될까?
「삔 손가락」은 잡아당기면 OK?
달리면 배가 아파지는 건 왜 일까?
배꼽의 때는 떼어 내면 안되나?
물을 안 마시고 운동을 하면 안 된다
텔레비전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말이 사실일까?
하룻밤 묵은 녹차는 몸에 나쁘다?
「폭탄주」를 마시면 왜 머리가 아플까?
맥주를 마시면 정말 배가 나올까?
등 푸른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소식을 하면 위도 작아진다?
딸꾹질은 왜 할까?
지나친 다이어트는 위하수를 일으킨다
항체가 있으면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
식초를 마시면 몸이 유연해진다?
CHECK 6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어깨, 팔꿈치, 고관절 탈구되었을 때
턱이 빠졌을 때
목 교통사고 후유증이 있을 때
발목 아킬레스건이 끊어졌을 때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찢어졌을 때
몸 전체 벌레에 물렸을 때
몸 전체 개에게 물렸을 때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목에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몸 전체 수면제를 다량 삼켰을 때
몸 전체 농약이나 살충제에 의한 중독일 때
몸 전체 급성 알코올 중독일 때
몸 전체 세제나 표백제를 마셨을 때
몸 전체 식중독에 걸렸을 때
몸 전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었을 때
몸 전체 광화학 스모그를 만났을 때
몸 전체 고산병에 걸렸을 때
몸 전체 멀미가 날 때
몸 전체 동상에 걸렸을 때
판권
알고 있는 듯 하면서 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의 바람입니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잡지, 인터넷 등으로부터 무수히 발신되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는 모두가 사실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개중에는 의학지식을 사진 사람이 볼 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되는 정보나 오히려 건강을 해칠지도 모르는 신빙성 없는 정보, 상품을 팔기 위해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놓은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붐」을 타고 아무거나 시도해 보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매스컴에서 들려오는 건강정보 등에 휩쓸리거나, 일단 병원에 가기만 하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는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없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항간에 떠도는 건강정보의 진위를 가릴 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에 의지할 수 있는 의사를 선정해 두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사람 몸의 기초적인 구조에 대해서도 알아 두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은 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지식부터 몸의 구조에 관한 QA, 응급시의 처지까지 병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건강 상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낄 때, 병원에 가기 전에, 약을 먹기 전에 한 번쯤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라며, 이 책이 당신의 「건강지킴이」가 되길 바랍니다.
저자 : 쓰루미 다카후미
1948년 이시카와현 출생. 스루미 클리닉 원장. 가나자와의대 졸업후, 하마마쯔의대에서 연수근무. 그 후 서양의학에 만족하지 않고, 동양의학(중의학), 침구, 근진단법, 식양법 등을 공부, 다시 미국의 故에드워드 하웰 박사의 산소영양학을 배우고,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통합한 환자우선의 「질병 치유 의료」에 매진한다. 현재 미국의 최신 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궁극적 식양생법」에 따른 「치유 메커니즘」에 입각하여 환자들에게 맞는 최상의 조합을 제안하고 있다. 주된 저서로 「슈퍼 산소의료」 「현대판 음식양생법」 「암을 이기는 대체의학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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