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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연을 끌어안는다
EPUB
스트리밍
22.5 MB
에세이
노지혜
바다봄
모두
〈이 길 위에서 다시 널 만날 수 있을까〉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가 노지혜가 두 번째 책을 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40여 일간 머무르며 느꼈던 감정들을 감성적인 언어로 풀어 냈다. 또한 헤이그, 할렘 등의 네덜란드의 숨은 도시들과 스페인 마드리드, 똘레도, 아일랜드 더블린 등을 여행하며 그 지역의 작가들과 화가들의 자취를 밟으며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한다. 전작에서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랑 그리고 그 울림을 얘기했다면, 〈나는 우연을 끌어안는다〉에서는 자신에게 다가온 우연을 운명처럼 끌어안고 우리 생에 펼쳐질 꿈에 대한 질문들을 수없이 던지며 더욱 깊이 있게 우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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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2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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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Chapter 02
Chapter 03
프롤로그
차례
1부 나는 우연을 끌어안는다
나는 우연을 끌어안는다
예감 좋은 아침
장소는 내게 기억이다
사소한 것을 포기하지 않기 - 할렘
초록색 창문의 집 - 렘브란트 하우스 미술관
잠시 엎드려 숨을 고르면 될 거야 - 암스테르담 도서관
내가 살고 있는 곳, 152번지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나만의 미술작품 -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
헤이그의 어느 카페에서
Suddenly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을 만나러 갑니다 - 셀렉시즈 도미니카넨
혼자만의 음악회 - 콘서트헤보우
콘서트헤보우에서의 작별인사
Nature boy - 콘서바토리움의 블루노트
프리센흐라흐트 263번지 - 안네의 집
2유로의 모닝카페
글루미 먼데이 - 에담과 볼렌담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나를 만나는 것
3월의 마지막 밤 - 유러피안 재즈 콘테스트
일요일 오후의 햇빛 산책
암스테르담에서 천국을 만나다
고맙다, 내 오래된 버릇아 - 트램 일주 그리고 암스텔 공원
이 세상 어딘가에 널 닮은 곳이 있어 - 호헤벨루베
2부 공항, 먼 길을 떠나면서
존재하지 않는 것들 - 안트베르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그랑 플라스로 날 만나러 와줄래요?
공항, 먼 길을 떠나면서
더블린을 만나다
Night walking
여행을 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 골웨이 가는 버스 안에서
용감한 그녀는 어디에
15분, 내게 허락된 시간 - 클리프 모헤어
Irish Writers
여행과 책은 닮았다
그 시간이 나는 좋다 - 마드리드
그 시간
Amor, 그리워하는 마음
마드리드의 밤
그대로 남는다는 것 - 세고비아
마치 그 안에 내가 있었다는 듯이 - 아빌라
한낮의 빛과 어둠 속에 갇히다 - 똘레도
물빛 마을, 쉐프샤오엔
길 위의 사람들
먼 나라의 공항
3부 지금 여기, 바람이 분다
지금 여기, 바람이 분다
여행지에서 만큼은 서두르지 말았으면
지난날을 엿보다, 금요일의 헌책방 - 스푸이 광장
금요일 밤에는 그를 만나러 가요 - 반 고흐 미술관
그들이 행복한 이유
이국의 카페에서
영화 속 첫 장면을 찾아 떠나다 - 로테르담
잠시 살고 싶어지는 곳 - 델프트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려고 산다
에필로그
판권
〈이 길 위에서 다시 널 만날 수 있을까〉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가 노지혜가 두 번째 책을 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40여 일간 머무르며 느꼈던 감정들을 감성적인 언어로 풀어 냈다. 또한 헤이그, 할렘 등의 네덜란드의 숨은 도시들과 스페인 마드리드, 똘레도, 아일랜드 더블린 등을 여행하며 그 지역의 작가들과 화가들의 자취를 밟으며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한다. 전작에서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랑 그리고 그 울림을 얘기했다면, 〈나는 우연을 끌어안는다〉에서는 자신에게 다가온 우연을 운명처럼 끌어안고 우리 생에 펼쳐질 꿈에 대한 질문들을 수없이 던지며 더욱 깊이 있게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 : 노지혜
학창시절 내내 피아노 전공생으로 살았고 피아노를 치면서도 클래식방송작가가 돼서 연주자이기보다는 글쟁이로 남고 싶은 마음을 안고 살았다. 결국, 몇 번의 실패 끝에 피아노를 그만두고 문예창작과에 입학 후, 10년간 방송작가 일을 해왔다. 소설을 쓰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학교에 들어가 생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1년을 보내고, 지난 봄,여름 다시 여행을 떠났다. 첫 책 〈이 길 위에서 다시 널 만날 수 있을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책이다. 현재는, 10대 시절 꿈이었던 클래식 방송작가 타이틀을 달고, CBS 라디오 〈김석훈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프로그램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을 하며, 하루하루 소설 쓰는 일에 다가가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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