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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몸, 320킬로그램의 공포

평생 먹는 식품첨가물 양이 자그만치 320 킬로그램? 당신의 밥상 속 지뢰, 식품첨가물의 해악을 낱낱이 파헤친다. 식품첨가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사망' 문제는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지 모른다. 사회적 반향을 크게 일으키는 충격적인 사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과 식품첨가물 등으로 우리 몸이 서서히 오염되어가고, 스스로는 '살아가고 있다' 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죽어가고' 있다는 점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없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의 무서움을 알리고 그 해악을 파헤치고 있다.
평생 먹는 식품첨가물 양이 자그만치 320 킬로그램? 당신의 밥상 속 지뢰, 식품첨가물의 해악을 낱낱이 파헤친다. 식품첨가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사망' 문제는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지 모른다. 사회적 반향을 크게 일으키는 충격적인 사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과 식품첨가물 등으로 우리 몸이 서서히 오염되어가고, 스스로는 '살아가고 있다' 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죽어가고' 있다는 점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없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의 무서움을 알리고 그 해악을 파헤치고 있다.
저자 : 야마모토 히로토

1957년생으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대학 졸업 후 다수의 출판사에서 근무한 후 미국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비즈니스 잡지, 법률 잡지에서 편집상을 지냈다. 그 후 자녀들에게 알레르기가 생긴 것을 계기로 화학물질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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