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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몸, 320킬로그램의 공포
EPUB
스트리밍
1.1 MB
취미생활
야마모토 히로토 저/ 손성애 역
여성신문사
모두
평생 먹는 식품첨가물 양이 자그만치 320 킬로그램? 당신의 밥상 속 지뢰, 식품첨가물의 해악을 낱낱이 파헤친다. 식품첨가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사망' 문제는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지 모른다. 사회적 반향을 크게 일으키는 충격적인 사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과 식품첨가물 등으로 우리 몸이 서서히 오염되어가고, 스스로는 '살아가고 있다' 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죽어가고' 있다는 점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없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의 무서움을 알리고 그 해악을 파헤치고 있다.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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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06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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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Chapter 02
차례
추천의 글|건강을 지키는 필요충분조건?!
chapter 1 _ 일상에 잠재된 알레르기 공포
빵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진 학생
초콜릿 때문에 죽었다?
우연이 만들어낸 돌연사
독극물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현대인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xis shock)
일상에 잠재된 알레르기의 위험
음식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
죽음을 부르는 학교 급식!
현대인의 밥상은 지뢰밭이다
급증하는 알레르기 인구
허약한 도시인들
점점 늘어나는 새집증후군
어린이를 위협하는 새학교증후군
오염을 부추기는 정부의 애매한 가이드라인
실효성 없는 법률 개정
구체적인 기준의 필요성
외출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 화학물질과민증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화학물질과민증
사태의 심각성을 증명하는 높은 관심
숨쉴 때 마시면 더 무서운 화학물질
농약과 살충제의 위협
오염된 모체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는 환경호르몬
더 강해지고 다양해지는 환경호르몬
늘어나는 미숙아들
어머니가 마신 비타민이 아이에겐 독
chapter 2 _ 밥상 위의 지뢰, 식품첨가물
아기의 생애 첫 음식, 분유가 위험하다
주변에 넘쳐나는 화학물질들
모리나가 비소 분유 사건
부주의가 만들어낸 비극
정부의 허가, 과연 신뢰할 수 있나
식품첨가물은 꼭 필요한가
식품첨가물의 천국
1인당 식품첨가물의 평생 섭취량 320킬로그램
요리할 줄 모르는 도시의 어머니들
자연산은 안심할 수 있나?
식품성분표시를 믿을 수 있나?
표시 의무가 없는 외식
끊이지 않는 성분 표시 의무 위반
식품첨가물은 될 수 있는 한 사용하지 않는다
표시 의무 위반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편의점 도시락에서 사라진 보존료와 합성착색료
극소량도 위험!
일괄표시의 문제점-캐러멜 색소의 경우
약에도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
기능성 식품을 둘러싼 대립
약으로 인한 피해
chapter 3 _ 2가지 이상 섭취하면 몇 배로 커지는 화학물질의 위험
화학물질의 2가지 독성
발암성과 변이원성
미국이 준수하는 데라니 조항
쉽게 접하는 발암성 첨가물
변이원성·최기형성·유전독성의 공포
안전성은 어떻게 평가되는가?
믿을 수 없는 안전지수
“탱크롤리 660대 분의 토닉에 진 한 방울을 떨어뜨린 양”
안전을 위한 예방 원칙
폭력적인 아이를 만드는 식품첨가물
실험결과보다 대책이 중요하다
chapter 4 _ 21세기형 음식궁합-함께 먹으면 위험한 먹을거리
21세기형 ‘음식궁합’
첨가물과 반응하는 불에 탄 고기와 생선
잼과 햄이 만나면?
독성물질이 든 샌드위치
소스를 뿌릴 때도 신중하게
콜라겐은 가열할 때 주의할 것
곰팡이방지제가 든 레몬티
종이 용기에서 검출되는 환경호르몬
수입 야채에 숨어 있는 잔류 농약
중국만의 잘못인가
전국 각지에서 발각된 무허가 농약
어패류의 수은 오염
브롬화 다이옥신을 발생시키는 난연제
생선을 통해 섭취되는 다이옥신
카네미유 사건으로 주목받는 PCB
유해성분 덩어리인 담배
환경호르몬을 뿌려대는 디젤 배기가스
chapter 5 _ 빼앗긴 미래는 되찾을 수 있나?-각국의 식품 행정 사례
식품안전기본법 제정
식품안전위원회 설치
소비자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위원회
식품위생법 개정
변화하는 각국의 식품 행정
국경을 넘어선 식품 문제
예방 원칙을 명확하게 정한 EU
페로시안염의 초고속 인가
유럽이 사용하니까 안심?
국제협력이라는 이름 아래 해금되는 첨가물
대중적인 제약품의 위험성
의약품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스티븐 존슨 증후군
약과 약의 상호작용
약과 함께 먹으면 안 좋은 음식
뒷전으로 밀려난 첨가물 규제
미나마타병이 주는 교훈
진정한 예방법
위험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증거
덧붙이는 글|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는 소비자 스스로의 노력에서부터 출발한다
감수의 글| “유해 화학물질은 이제 추방되어야 한다”
판권
평생 먹는 식품첨가물 양이 자그만치 320 킬로그램? 당신의 밥상 속 지뢰, 식품첨가물의 해악을 낱낱이 파헤친다. 식품첨가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사망' 문제는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지 모른다. 사회적 반향을 크게 일으키는 충격적인 사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과 식품첨가물 등으로 우리 몸이 서서히 오염되어가고, 스스로는 '살아가고 있다' 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죽어가고' 있다는 점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없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의 무서움을 알리고 그 해악을 파헤치고 있다.
저자 : 야마모토 히로토
1957년생으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대학 졸업 후 다수의 출판사에서 근무한 후 미국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비즈니스 잡지, 법률 잡지에서 편집상을 지냈다. 그 후 자녀들에게 알레르기가 생긴 것을 계기로 화학물질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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