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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고함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나라, 일본 『일본에 고(告)함』은 가장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의 2000년 역사를 인연, 적대, 공존, 변화, 대결이라는 5키워드로 집약해 다이카개신부터 국권 침탈까지 끊을 수 없는 한일 관계를 통해 현재와 다가올 미래는 어떠해야 하는지 제시해 준다. KBS 역사스페셜 장영주 책임 프로듀서는 이런 작업이 필요한 이유를 미래에 대한 최소한의 예측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과거에 반복되었던 일들의 패턴을 기억하고 있으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더 쉽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언제든지 도발할 수 있는 일본을 견제하고, 제대로 대응하려면 잘 알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반복되는 역사를 정리하고, 심층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나라, 일본

『일본에 고(告)함』은 가장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의 2000년 역사를 인연, 적대, 공존, 변화, 대결이라는 5키워드로 집약해 다이카개신부터 국권 침탈까지 끊을 수 없는 한일 관계를 통해 현재와 다가올 미래는 어떠해야 하는지 제시해 준다. KBS 역사스페셜 장영주 책임 프로듀서는 이런 작업이 필요한 이유를 미래에 대한 최소한의 예측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과거에 반복되었던 일들의 패턴을 기억하고 있으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더 쉽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언제든지 도발할 수 있는 일본을 견제하고, 제대로 대응하려면 잘 알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반복되는 역사를 정리하고, 심층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소개 : KBS 국권 침탈 100년 특별기획 한국과 일본 제작팀

격동의 역사 속에서 한일 관계의 메커니즘과 해법을 찾다!
증오하고 멸시하지만 결코 교류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나라 일본과의 관계는 어디에서 시작해 어떻게 흘러왔을까?
국 권 침탈 100년을 맞아 KBS에서는 2010년 8월 한국과 일본의 2000년 관계사를 인연(因緣), 적대(敵對), 공존(共存), 변화(變化), 대결(對決)이란 5가지 키워드로 집약한 기념비적인 역사다큐멘터리 5부작을 제작했다. 기존 역사 관련 프로그램들이 강제 병합이나 적대 관계에만 단편적으로 주목했던 것과 달리 이 프로그램은 백제의 문물 전래, 여몽연합군, 임진왜란 등 전파와 서용, 대립과 갈등의 2000년 한일사(韓日史)를 기행 형식으로 쉽게 풀어냈다. 그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한일 관계를 반성적으로 성찰하고, 역사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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