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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경영

저수익, 저성장, 초경쟁 시대. 많이 팔아도 남지 않는 시대의 경영 해법 이익은 벌어서도 얻지만 아껴서도 얻는다는 저수익 시대에 이익을 내는 명쾌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왕중추의 신작 『디테일 경영』. 기업의 낭비를 없애고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이익률 저하로 고민하고 있는 한국의 많은 기업에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필살기를 전수하고 있다. 21세기, 저성장 저수익 초경쟁 시대가 기업에게 준 가장 큰 과제는 수익률 하락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라고 말하는 이 책은 어떤 기업이든 원가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애플, 나이키, 월마트의 수익창출 비법인 이익은 벌어서도 얻지만..
저수익, 저성장, 초경쟁 시대.
많이 팔아도 남지 않는 시대의 경영 해법

이익은 벌어서도 얻지만 아껴서도 얻는다는 저수익 시대에 이익을 내는 명쾌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왕중추의 신작 『디테일 경영』. 기업의 낭비를 없애고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이익률 저하로 고민하고 있는 한국의 많은 기업에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필살기를 전수하고 있다.

21세기, 저성장 저수익 초경쟁 시대가 기업에게 준 가장 큰 과제는 수익률 하락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라고 말하는 이 책은 어떤 기업이든 원가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애플, 나이키, 월마트의 수익창출 비법인 이익은 벌어서도 얻지만, 아껴서도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확장형 시대에서 디테일형 시대로의 변화속에서 싸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 수익까지 내는 기업의 비밀은 바로 낭비의 심각성을 누구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절약을 경영에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파하는 저자는 아무리 매출을 끌어 올려도 벌어들이는 이익은 제자리인 지금, 좀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답을 내려주고 있다.
저 : 왕중추
汪中求 중국 장시성 주장 출신으로 사범대학을 나와 7년여 간 중학교 국어 교사와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1992년 덩샤오핑이 광둥성 일대를 돌며 개혁개방 정책을 강조한 남순강화를 접하고 깨닫는 바가 있어, 돌연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기업체로 뛰어 들었다. 홍콩 헝야, 칭화등팡, 타이하오커지 등 중국 유수의 기업을 평직원에서부터 시작해 지역 매니저와 지사장, 마케팅 총괄과 사장 등을 거치며 마케팅과 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칭화대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현장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베이징대학 부설 디테일경영연구소를 설립, 경영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중국 기업과 국민들의 의식 기혁을 설파하고 있다.
2004년 1월 『디테일의 힘』을 출간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디테일 돌풍을 일으킨 이래, 중국 10대 우수 경영 교육가 중국 10대 우수경영 코치 아시아 10대 교육가 등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가지 10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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