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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작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와 큰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이야기 아일랜드 대표 풍자작가 조너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작품에 등장하는 소인국이나 거인국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공상 속의 나라들일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시 영국의 정치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통렬히 비판했으며, 인류의 어리석음을 철저하게 매도하고 풍자했다. 뿐만 아니라 모험과 개척 정신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일깨워준다. 이 작품은 상상력과 모험심을 길러주면서 인간 본성에 대해 돌이켜보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작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와
큰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이야기

아일랜드 대표 풍자작가 조너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작품에 등장하는 소인국이나 거인국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공상 속의 나라들일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당시 영국의 정치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통렬히 비판했으며, 인류의 어리석음을 철저하게 매도하고 풍자했다. 뿐만 아니라 모험과 개척 정신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일깨워준다. 이 작품은 상상력과 모험심을 길러주면서 인간 본성에 대해 돌이켜보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 : 조나단 스위프트 (Jonathan Swift)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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