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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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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MB
비평.이론
박선규
미다스북스
모두
「8시 뉴스」,「사건25시」 등을 진행했고 걸프전과 소말리아 내전, 유고내전 등을 종군 취재하는 등 KBS 기자로 일하였던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의 교육에세이. 자신의 자전적인 경험과 사회생활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을 편지 형식으로 한국 교육계 일선에 있는 교사들에게 말하고 있는 책.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당히 많은 주제가 편지 형식의 글 속에 담겨 있다. 지은이는 때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교사들이 한국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을 살피기도 하고, 자신의 미국생활 경험을 들어 현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꼬집기도 한다. 선생님이 되지 못한 아쉬움에서 이 글을 썼다고 지은이는 고백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책 속에서 선생들의 '조언자'가 되는 것을 회피하려하지도 않는다. 한국 교사들에 대한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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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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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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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Chapter 02
추천사
서문
목차
1부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생님들의 작품입니다
어머니의 결심, ‘교육시킬 수 있는 곳으로’
가장 가난한 학생, 그러나 행복했던 학교
오늘의 저는 선생님들의 작품입니다
또 한 분의 어머니, 윤종순 선생님
‘선규는 정말 명사회자야, 명사회자’
‘뭐야? 반장이란 새끼가 그런 소리를 해?’
선생님이란 이름은 하늘이 주신 선물
자랑스러운 오늘, 선생님들이 이뤄낸 역사입니다
2부 현실을 바로 보셔야 합니다
언론 때문에 자부심을 못 가지신다고요?
선생님의 성공은 제자들입니다
왜 교사가 되셨나요
본체보다 액세서리가 강조되는 사회
누가 뭐래도 교육의 첫째 목적은 인재양성
숀 루니와 레안드로에게서 무엇을 보시나요
‘학원 강사들보다 못하다?’, 어찌 된 일인가요
학부모들의 소리 없는 외침을 듣고 계신가요
‘선생님들 실력이 다 보여요’
3부 교육만으론 부족합니다, 훈련이 필요합니다
딸아이 담임선생님의 편지, ‘저는 체벌론자입니다’
아이들까지 대통령을 욕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조중동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공신?
영어는 못하지만 한국어는 가장 잘하는 아이
54만 표를 더 얻고도 537표 때문에 진 앨 고어
난봉꾼 클린턴을 미국인들은 왜 대통령으로 택했을까
10년 전, 론스타는 환영받은 외국 자본이었습니다
과거사 정리와 이재정 이상수 안희정
미국 주류사회엔 왜 한인들이 많지 않을까
이영표의 헛다리 페인팅이 몸에 익지 않았다면
‘NO’라고 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NO’라고 할 수 없다
강조되는 피의자의 인권, 무시당하는 피해자의 권리
벌거숭이 임금님이 너무 많은 사회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을 고치게 한 참모
4부 국민을 귀하게 여기는 지도자를 길러 주십시오
유시민은 왜 변했을까
대통령 부시와 당당하게 맞섰던 국무장관 콜린 파월
그때 정동영 장관이 국민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면
‘당신의 남편은 우리의 자랑, 우리 모두의 영웅입니다’
대통령보다 국민을 택한 의원들
언제까지 성실한 원칙주의자들이 피해를 봐야 할까
노무현 대통령에겐 어떤 선생님이 있었을까
국민 앞에 어떤 비전을 제시할 생각이십니까
시스템을 강조한 장관, 그러나 왜 활용은 못했을까
마음에 들지 않는 언론은 어찌해야 하나요
너무 달라진 대통령을 바라보며
5부 선생님, 당신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럽다?
거창하고 추상적인 얘기보다 작고 구체적인 얘기를
이산가족의 탄식, ‘차라리 안 만났더라면 좋았을 것을’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눈뜬 국민이 필요합니다
공부만 잘하는 바보는 이제 그만
가장 중요한 실력은 생존능력
리더를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스포츠
미국 학부모들이 토요일에 가장 바쁜 이유
선생님, 교육만이 희망입니다
에필로그
판권
「8시 뉴스」,「사건25시」 등을 진행했고 걸프전과 소말리아 내전, 유고내전 등을 종군 취재하는 등 KBS 기자로 일하였던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의 교육에세이. 자신의 자전적인 경험과 사회생활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을 편지 형식으로 한국 교육계 일선에 있는 교사들에게 말하고 있는 책.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당히 많은 주제가 편지 형식의 글 속에 담겨 있다. 지은이는 때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교사들이 한국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을 살피기도 하고, 자신의 미국생활 경험을 들어 현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꼬집기도 한다. 선생님이 되지 못한 아쉬움에서 이 글을 썼다고 지은이는 고백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책 속에서 선생들의 '조언자'가 되는 것을 회피하려하지도 않는다. 한국 교사들에 대한 조금은 특이한 방식의 헌사를 건네고 있는 책이다.
저자 : 박선규
서울 우신초등학교와 남강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꿈꾸던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나, 정작 교단에 남지는 못했고 대신 KBS 기자가 됐다. KBS에서 만 20년 3개월 동안 치열하게 현장을 누빈 그는 '8시 뉴스'와 '사건 25시', '일요진단' 등을 진행하며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걸프전과 소말리아 소단내전, 유고내전 등의 취재를 통해 종군기자로서의 명성도 쌓았다. 2002년엔 미국 하원의 원 에드워드 로이스의 인턴 보좌관으로 미국 정치와 사회를 깊이 있ㄱ 관찰했고 그 경험을 토대로 '미국 왜 강한가'를 쓰기도 했다.
기자시절 자신이 몸담고 있는 언론보다 교육이 훨씬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선생님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썼던 그는 청와대 비서관으로 옮긴 지금도 교육만이, 선생님만이 희망이라고 외치며 선생님 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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