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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

따뜻한 영혼을 가진 개 '그리핀'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는 아버지의 위대한 유산의 작가 게리 스탠리가 한국에 소개하는 두번째 책이다. 반려견 '그리핀'을 통해서 한 가족이 얻게 되는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령, 개들이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기다림'이 하릴없이 시간 때우기가 아닌, 시간이 흘러가면서 보다 예리해진 관찰력을 가지고 지금 내가 기다리는 대상을 깊이 이해하는 가치있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커다란 눈망울로 우리를 바라봐주는 그리핀에게 세상의 작고 소소한 것들의 위대함을 배워본다.
따뜻한 영혼을 가진 개 '그리핀'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는 아버지의 위대한 유산의 작가 게리 스탠리가 한국에 소개하는 두번째 책이다. 반려견 '그리핀'을 통해서 한 가족이 얻게 되는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령, 개들이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기다림'이 하릴없이 시간 때우기가 아닌, 시간이 흘러가면서 보다 예리해진 관찰력을 가지고 지금 내가 기다리는 대상을 깊이 이해하는 가치있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커다란 눈망울로 우리를 바라봐주는 그리핀에게 세상의 작고 소소한 것들의 위대함을 배워본다.
저자 : 게리 스탠리
Gary Stanley
콜로라도 주 볼더 시의 테이블메사 쇼핑센터에서 열렸던 요요시합에서 아홉 살 부문 챔피언이었던 그는 은박지로 싼 종이 상패를 지금도 가지고 있다. 게리는 해바라기씨 까먹기 대회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사람이다. 남캘리포니아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캘리포니아 신학대학의 교수로 지난 20여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플롯과 블롯이라는 작가협회의 회원이다. 저서로 『개가 내게 가르쳐준 인생 교훈』, 『애견가를 위한 명상』, 『가리무스 파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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