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리더가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인생 승리의 책 39!
25년 간의 치열한 직장 생활을 거쳐 현재는 책과 함께 살며 북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누구보다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한 선배로서, 그리고 다독가로서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 되었거나 직장 생활이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39권을 선정해서 소개하고 있다. 책의 선정은 SERI CEO 추천도서와 LG그룹 CEO 추천도서, 인터넷 매체와 잡지, 회사 사보 등 각계 각층의 리더들이 추천한 책 중에서 이뤄졌으며, CEO들이 추천한 도서를 선정한 것은 성공한 사람들이 가졌던 비전, 도전, 인내, 열정, 몰입의 원천을 공유하고 있따.
현재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CEO들도 한때는 조직과 팀의 일원이었다. 그들이 성공한 리더가 되기까지 남과 달랐던 그 무엇은 그들이 추천한 책 속에 녹아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각각의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와 함께 저자 자신의 직장 경험과 단상들을 함께 적음으로써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책을 채워나가고 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39권의 책에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열망이 숨겨져 있다.
저 : 박자숙
朴滋淑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도시계획공학과를 졸업해 직업학교에서 부원장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저자는 부모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자녀도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직장생활을 해왔으며, 본인은 직장생활로 아들은 기숙사 생활로 바빠 긴 시간 대화할 수 없었던 이유로 엄마의 마음속 응원을 담아 아들에게 3년간 교육적인 내용의 편지를 써 보냈다.
아들의 행복을 위해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명문대를 포기하고자 하는 아들의 소신을 지지해주었다. 그 덕에 아들은 현재 교대에서 행복한 대학 새내기 시절을 만끽하고 있다. 이런 엄마를 둔 아들은 엄마가 자신의 삶 한가운데에 있었기에 10대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또래집단과의 의사소통에는 익숙하지만 부모와의 대화는 더욱 단절되어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다가서야 하고, 꼭 충고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자녀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부드럽게 충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자기계발을 위해 그림을 그려온 저자는 현재 전...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도시계획공학과를 졸업해 직업학교에서 부원장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저자는 부모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자녀도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직장생활을 해왔으며, 본인은 직장생활로 아들은 기숙사 생활로 바빠 긴 시간 대화할 수 없었던 이유로 엄마의 마음속 응원을 담아 아들에게 3년간 교육적인 내용의 편지를 써 보냈다.
아들의 행복을 위해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명문대를 포기하고자 하는 아들의 소신을 지지해주었다. 그 덕에 아들은 현재 교대에서 행복한 대학 새내기 시절을 만끽하고 있다. 이런 엄마를 둔 아들은 엄마가 자신의 삶 한가운데에 있었기에 10대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또래집단과의 의사소통에는 익숙하지만 부모와의 대화는 더욱 단절되어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다가서야 하고, 꼭 충고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자녀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부드럽게 충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자기계발을 위해 그림을 그려온 저자는 현재 전시회 등을 통한 그림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어린이 인성교육 및 창의성 계발을 위한 어린이 교실에서 미술부분을 담당하는 등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살려 올바른 자녀교육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의 이름으로 너의 꿈을 응원한다』, 『이럴 땐 이런 책을 읽어라』, 『좋은 하루 되세요』 외에 다수의 산문집이 있으며, 서양화가로 다수의 입상경력과 전시경력이 있다.